그들이 지금 지 멋대로 하는 것은 우리가 채찍질을 그동안 안 했던 결과입니다.
당장 국짐 이기고자 무조건적으로 밀어 주었던 결과물이예요.
노통, 문통같은 정치인 극 소수입니다.
나머지는 지 밥그릇 걱정하며 위선이라도 떨게 만들어야 해요.
그래야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 집니다.
국짐 지난 대선에 페미 인사 들였다가 여론 안 좋으니 팽했죠?
민주는 지금 어떤 가요?
국짐이 민주당보다 다루기는 편합니다.
문제는 국짐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문제죠…
하여간…
이번 기회에 총선 망할 것 각오하고 채찍 들어야 합니다.
국회의원 국민 소환 추구하는 사람만 밀어주는 국민 연합도 필요해 보여요.
뻘 소리를 혼합한 글이지만 아시는 분은 전하는 의미를 아시리라 믿습니다.